매일신문

최악의 여자 화장실 "어머~여자 변기가 적나라하게!…분명 남자가 만든 듯!"

최악의 여자 화장실 "어머~여자 변기가 적나라하게!…분명 남자가 만든 듯!"

'최악의 여자 화장실'이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악의 여자 화장실'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화장실은 여자 화장실 문 가운데 훤히 비치는 창문이 달려있고 창문 너머로 바로 여자 변기가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게시자는 이 화장실을 '최악의 여자 화장실'로 부른 것이다.

한편 '최악의 여자 화장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최악이네 어이없다", "남자들이 만든 듯 그래도 너무 심하다!", "성희롱으로 잡혀가는 거 아니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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