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이하 구미직협'위원장 강창조)는 14일 유금순(5급) 도시디자인 과장을 '가장 존경하는 간부 공무원'으로 선정했다.
구미직협은 지난달 14일부터 28일까지 직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구미시청 5급 사무관(62명) 가운데 '가장 존경하는, 가장 멀리하고 싶은 간부공무원'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다.
유 과장은 1975년 9급으로 공직에 입문해 38년 동안 진미동장과 광평동장, 시민만족과장, 문화예술담당과장 등을 두루 거쳤다. 가장 존경하는 간부공무원에게는 감사패와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유금순 과장은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직원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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