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최형우가 지난해보다 2천만원이 삭감된 2억8천만원에 연봉 재계약을 마쳤다. 지난해 3억원보다는 6.7%가 하락했다.
최형우는 지난해 125경기에서 타율 0.271(461타수 125안타), 14홈런, 77타점, 51득점을 기록했다. 타율 0.340(480타수 163안타), 30홈런, 118타점을 기록한 2011년에 비해 다소 부진했지만 지난해에도 타점 8위에 오르며 저력을 보여줬다.
올해 팀의 주장을 맡은 최형우는 팀원 간의 화합과 조화로 팀의 3년 연속 정규시즌'한국시리즈 우승에 힘을 싣겠다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한편 삼성은 1, 2군 전체 재계약 대상 선수(FA 포함) 78명 중 75명과 재계약을 마쳤다. 남은 투수 윤성환'안지만, 내야수 박석민과는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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