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죽기 전 바나나의 싸움 "껍질 벗겨지기 전에 '발악'…저는 먹지 마세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죽기 전 바나나의 싸움 "껍질 벗겨지기 전에 '발악'…저는 먹지 마세요!"

죽기 전 바나나의 싸움이라는 게시물 사진이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죽기 전 바나나의 싸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죽기 전 바나나의 싸움'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런 노란 바나나 2개가 등장했다.

그런데 이 바나나에는 사람의 얼굴 표정과 함께 상대를 가리키는 손가락 그림이 그려져 있다.

또한 상대를 먼저 먹으라는 글귀까지 쓰여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바나나는 마치 "쟤 먼저 먹으세요. 안 돼, 얘 먼저 먹으세요"라고 외치는 듯 보인다.

'죽기 전 바나나의 싸움'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죽기 전 바나나의 싸움' 재밌네" "'죽기 전 바나나의 싸움' 작품이다" "'죽기 전 바나나의 싸움' 솜씨 좋은걸" "'죽기 전 바나나의 싸움' 재치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