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발전 위한 읍·면 농촌개발사업 본격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군은 주민편의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읍·면 농촌개발사업 11건에 대해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생활환경 정비, 경관 개선, 소득기반 확충, 지역 역량 강화 등을 꾀하는 주민참여형 지역개발사업으로 칠곡군은 농림수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597억원 중 올해 110억원을 투입한다.

먼저 읍·면소재지 정비사업은 왜관읍을 비롯 석적읍, 동명면, 약목면소재지에서 정비사업이 이뤄지며 왜관읍은 86억원, 그외 지역은 각 100억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정비와 도로개설, 복지시설 및 주차 공간 확충에 나서며 연차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가산산성권역 종합개발을 위해 가산·응추·용수리 일원에 휴양센터와 농산물 저온 저장고, 녹색체험길, 가로경관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농림수산식품부가 농어촌인성교육장으로 지정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가산면 가산리의 구 동창분교를 리모델링한 가산전원휴양센터는 624㎡ 규모로 9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어 도시민들이 먼 거리를 가지않고도 오지 농촌마을을 체험할 수 있고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어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산면 가산리 일원에 10억원을 투입해 신규마을 조성을 위한 택지 2만7천917㎡조성을 완료했으며, 올 초부터 개발주택 착공이 가능해 가산면 인구증가와 농촌에 대한 정주의식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창조지역사업으로 인문학도시 조성 프로그램을 활성화 해 주민 평생학습역량과 문화수준을 향상시켜 나가는 등 농촌지역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농촌종합개발사업은 국비 70%를 지원하는 효율성이 높은 사업으로 지금까지 11건을 확보했고 연차적으로 추진하게 되면 읍·면소재지는 물론 농촌마을 변화를 획기적으로 주도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업 대상지를 발굴해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부i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