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촌 응급환자 대도시 진료체계…대구파티마병원 동탑산업훈장 수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파티마병원과 상주 봉강마을은 17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제7회 도농교류 농촌사랑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동탑산업훈장과 농림수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구파티마병원과 상주 봉강마을은 17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제7회 도농교류 농촌사랑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동탑산업훈장과 농림수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농협중앙회 농촌사랑대상 시상식, 상주 봉강마을 농식품부장관 표창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와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는 17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제7회 도농교류 농촌사랑대상 시상식을 열고 대구파티마병원에 동탑산업훈장을, 상주 봉강마을에 농림수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대구파티마병원은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1사 1촌 결연마을 등 여러 농촌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촌의 응급환자들이 대도시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농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상주 봉강마을은 2004년 팜스테이마을로 지정된 후 2006년 1사 1촌 자매결연을 통해 농외소득을 높이는 등 농업인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앞장서왔다.

이날 행사에는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의 상임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최원병 농협중앙회장과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서규용 농식품부 장관과 최규성 국회농림수산식품위원장, 김기문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장, 김정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농협과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는 올해 농촌지역 자전거 보내주기와 양'한방 의료지원, 학습도우미방 운영, 농촌거주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농촌의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최원병 회장은 "농촌사랑 1사 1촌 운동은 '상생과 힐링의 가치'를 드높이고 있다"며 "앞으로 도시민과 농촌이 서로 아낌없이 주고받는 관계로 발전하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