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18일 중국산 고춧가루로 만든 김치를 국산인 것처럼 속여 학교 급식 등에 공급한 혐의로 김치제조업체 대표 S(56) 씨를 구속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S씨는 2011년 9월부터 최근까지 청도군의 한 공장에서 27차례에 걸쳐 중국산 고춧가루 26t으로 배추김치와 깍두기 등 김치 730여t(17억5천만원 상당)을 만든 뒤 국내산이라고 표시해 학교와 관공서 등 424곳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