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제작팀은 신장이식을 받았지만 수술비를 마련하지 못해 걱정이 많았던 박동희(51'본지 1월 9일 자 8면 보도) 씨에게 성금 1천774만9천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에는 ▷영'서'윤 6만원 ▷'송림로타리' 5만원 ▷청맥학원 2만원이 더해졌습니다. 박 씨는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저를 이렇게 많이 도와주실 줄 몰랐다"며 "평생 남의 도움 받은 적 없이 살다가 많은 분께 도움을 받으니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앞으로 빨리 나아서 다른 사람들을 돕고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해왔습니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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