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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블랙리스트 사연 "강아지가 서현 가방에서 찾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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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블랙리스트 사연 "강아지 수색대가 서현 가방에서 찾은 것은?"

서현이 방울토마토 때문에 입국 블랙리스트에 오른 사연을 밝혔다.

소녀시대 서현은 1월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요즘도 고구마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고구마만 먹고 살진 않는다"며 답했다.

같은 소속사인 MC 규현은 "엄청난 일이 있었다. 해외에 갔는데 서현이 뭔가에 걸렸다. 다들 걱정했는데 벌금 30만원이나 냈다. 그게 방울토마토였다"고 공항에 관련된 일화를 밝혀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서현은 "기내에서 먹으려고 지퍼백에 넣어왔는데 먹을 것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체크하고 갔다. 잊고 있었는데 강아지가 냄새를 맡은 거다"며 "왜 음식물 없냐고 신고했냐고 거짓말쟁이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너무 당황해 아니라고 했는데 어떻게 설명할 수 없었다"며 "블랙리스트에 올라서 매번 불려가서 확인 당한다. 몇 년 동안 올라있나 보다"고 겁났던 당시를 회상하며 말했다.

한편 서현 블랙리스트 사연을 들은 누리꾼들은 "단순히 방울 토마토라니 귀엽다" "난 또 이상한 물건 인 줄 알았네" "서현 블랙리스트 걸리면 외국갈때마다 힘들겠네" "서현 블랙리스트 사연 들어보니 조심해야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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