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컨테이너서 동거하던 40대 난방과열 추정 화재로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5일 오전 6시 30분쯤 고령군 개진면 고령기와 공장 인근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잠을 자고 있던 A(40'공장 근로자) 씨와 동거녀 B(42'여) 씨가 숨졌다.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이 공장에 근무했으며 6개월 전부터 동거녀와 컨테이너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불로 컨테이너 내부가 전소돼 사망자 신원을 밝히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은 난방기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고령'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