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설명절 훈훈한 이웃사랑] 대현상공

경남 김해에서 창호부품을 생산하는 대현상공(대표이사 이판대)은 1월 29일 이판대 대표이사의 고향마을이 있는 청도읍사무소를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20㎏들이 쌀 115포를 전달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