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전기버스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포항시는 어제 시청에서 국토해양부 국책사업 주관기관인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전기버스 시스템 구축 기관인
한국항공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전기버스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38억원을 들여 배터리 자동교환시스템, 배터리자동교환시설,
전기버스 2대, 운영구축시스템 등을 도입합니다.
배터리 자동교환형 전기버스는 플러그인 형태로 충전하는
기존의 전기자동차와 달리 버스 상부에 배터리를 싣고 운행하다가
배터리가 방전되기 전에 충전된 다른 배터리로 교환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배터리 자동교환형 전기버스는 오는 7월부터 노인복지회관 셔틀버스로 시범 운행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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