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형돈 현아 독설 '외모 꼴등' 정형돈 기분 상해~ "야! 너, 별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형돈 현아 독설 '외모 꼴등' 정형돈 기분 상해~ "야! 너, 별로다"

'정형돈 현아 독설'이 화제다.

정형돈이 포미닛 현아에게 독설을 날렸다.

포미닛 멤버 지윤, 가윤, 소현은 30일 케이블채널 MBC every1 '주간 아이돌'에 출연해 현아에게 문자를 보내 먼저 전화가 오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을 했다.

소현과 지윤은 연락을 달라고 했지만, 눈치 빠른 현아가 일부러 연락을 주지 않았다.

MC 정형돈 데프콘은 "빨리 전화가 오게 하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라고 했고 잠시후 소현에게 전화가 왔다.

정형돈은 현아에게 현아가 생각하는 외모 꼴등은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현아는 "정형돈"이라고 외쳐 웃음을 선사했다.

정형돈은 마음이 상한 듯 "고마워요"라며 전화를 끊어버렸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다시 걸려온 현아의 전화에 "자신들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현아는 "끊어"라며 전화를 끊었다.

정형돈은 이에 현아에게 "야! 너, 별로다"라며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