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목욕 중인 토끼 촉촉이 젖은 모습에 '실제론 저렇게 말랐구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목욕 중인 토끼 촉촉이 젖은 모습에 '실제론 저렇게 말랐구나?'

'목욕 중인 토끼'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목욕 중인 토끼'라는 제목의 짧은 글과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목욕 중인 토끼' 사진 속에는 주인이 검은 애완 토끼를 목욕시키고 있다.

'목욕 중인 토끼'는 온 몸에 물이 묻자 털이 풍성한 머리 부분과 달리 깡마른 체구를 드러냈다.

'목욕 중인 토끼'는 세면대 안에서 주인의 손가락을 양 팔로 잡고 서서 눈을 맞추고 있다.

천진난만한 '목욕 중인 토끼'의 표정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목욕 중인 토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목욕 중인 토끼, 목욕하니까 얼큰이 됐네" "목욕 중인 토끼, 꺄~너무 귀여워" "목욕 중인 토끼, 실제론 저렇게 말랐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