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6시 10분쯤 안동시 옥동의 한 도로에서 옥동사거리 방향으로 달리던 A(61) 씨의 쏘렌토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B(34'여) 씨의 쏘울 승용차를 들이받고 나서 도로 옆 휴대전화 대리점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휴대전화 대리점 유리문 전체와 내부 집기 등이 파손됐고, 대리점을 찾은 C(34'여) 씨 등 손님 2명과 직원 D(43) 씨 등 2명, B씨를 비롯해 모두 5명이 다치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앞차를 받고서 운전 미숙으로 엑셀(가속장치)과 브레이크(제동기)를 순간 혼동했다"는 A씨의 말을 참조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안동'전종훈기자 cjh4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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