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북농민사관학교(원장 박순보 원장)가 농어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2013 농어업 컨설팅 지원 사업'에 신청자가 몰리고 있다.
경북농민사관학교에 따르면 재단 출범 후 첫 사업으로 지난 1월 한 달 동안 2013 농어업 컨설팅 지원 사업 40개팀(개인 30, 법인'단체 10개팀) 모집에 153팀(개인 131, 법인'단체 22개팀)이 신청, 평균 3.8 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분야별로는 식품, 가공, 유통 마케팅 분야에 66건(43%), 재배, 사양 관리 등 기술 분야 62건(41%), 농촌 관광, 조경, 건축 분야 19건(12%), 경영, 세무, 회계 분야 6건(4%) 등으로 나타났다. 경북농민사관학교는 컨설팅 지원단으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 서면 심의 및 현장 평가를 거쳐 3월 초까지 40개팀를 선정, 개별 통지하고 홈페이지(http://www.aceo.kr) 게시판 등에 공지할 예정이다. 또 선정된 농어업인은 300만원, 법인'단체는 1천만원 범위 내에서 교수와 연구원, 회계사, 건축사 등 분야별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컨설팅 지원단이 현장을 방문, 지원한다.
박순보 원장은 "그동안 경북농민사관학교를 수료한 농어업인이 7천5백 명으로 계속 늘어나는 반면 이들에 대한 사후 관리 지원책 등 다소 미흡했던 사항들이 이번 컨설팅 신청 결과로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컨설팅 신청이 폭주한 만큼 앞으로 경상북도나 시군 지자체 사업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군위'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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