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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군인홀릭녀 '3년'동안 28명을? 동반 입대할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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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군인홀릭녀 '3년'동안 28명을? 동반 입대할 기세~

3년 동안 28명의 군인을 사귄 일명 '군인홀릭녀'가 등장해 화제다.

5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군인홀릭녀' 최신희 씨가 출연했다.

이날 독특한 이성 취향을 공개한 군인홀릭녀는 "처음 군인을 만난 건 27살 때였고, 707 대테러부대 부사관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군인홀릭녀는 현재 남자친구에 대해 묻는 MC 이경규의 질문에 "미군 해병대 중령이고, 용산 미군부대에 있다"고 답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예전 남자친구는 한국 군인이었고, 지금 만나는 사람은 미군인데 한국 군인과 미국 군인 중 어느 쪽이 더 좋냐"고 물었고, 군인홀릭녀는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지금 만나는 사람이 미군이니까 미군이 더 좋다"고 받아쳐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화성인 군인홀릭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군인사귀면 안심 되겠다" "군인이면 여자친구 잘 지켜줘서 좋겠다~" "부러워.. 난 언제 남자친구 생기려나 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화성인' 군인홀릭녀는 이날 방송에서 전직 여자 복싱 플라이트급 세계 챔피언을 지낸 특이한 경력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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