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군인홀릭녀 "군인 페로몬이 따로 있어?~안봐도 적중률 100%...킁킁!"
화성인이 군인들 중에서 민간인을 찾아냈다.
5일 방송된 tvN 토크쇼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3년간 28명의 군인을 만나 온 전직 세계복싱챔피언 '군인 홀릭녀'가 민간인을 구분해 모습이 방영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화성인은 자신이 군인을 선호하는 이유로 남자의 식스팩과 억대 연봉 등을 뽑았다.
이어 화성인은 군인 특유의 냄새를 감별해 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스튜디오에는 세 명의 남자가 등장했다. 전역 27일차, 전역 3년차, 군미필자로 이 중에서 군대를 아직 가지 않은 남자를 찾는 테스트가 실시됐다.
군인을 골라내는 테스트에서 화성인의 선택은 옳았고 선택한 남자는 아직 졸업도 하지 않은 19살의 학생이었다.
이어 군대 제대한 지 3년 된 2번과 전역 27일 차인 3번 또한 정확하게 구분해 냈고 MC들은 충격에 빠졌다.
또한 남자들의 군대 이야기를 다른 tvN 드라마 '푸른 거탑'을 제일 재밌게 보고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여자 친구들은 자신이 웃는 부분에 이해를 하지 못한다고 속상해 했고 MC 구라 또한 그걸 이해하지 못한다며 공감했다.
화성인 군인홀릭녀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성인 군인홀릭녀 신기하다" "화성인 군인홀릭녀 군인만의 매력을 좋아하는 듯" "화성인 군인홀릭녀 군인이 뭐가 좋다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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