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MBC 수목 미니시리즈 '7급 공무원' 숨막히는' 비하인드컷 공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실감나는 육탄전 뒤에 배우들의 남모를 고통이 있었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7급 공무원'(극본: 천성일/연출: 김상협/제작: ㈜사과나무픽쳐스, (유)커튼콜제작단)이 지난 7일, 방송된 6회 엔딩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세 남녀의 머리채 육탄전을 위해 망가짐을 불사하는 최강희, 주원, 황찬성의 열혈 투혼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서원(최강희), 길로(주원), 도하(황찬성) 그리고 서원의 부모인 김판석(이한위)과 오막내(김미경)의 육탄전 리허설 모습. 배우들은 그 어느 때보다 스펙타클한 육탄전을 위해 본 촬영이 들어가기 전 여러 차례 합을 맞추며 동선을 꼼꼼하게 체크했다.

지난 4일, 용인의 드라마 세트장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격렬한 사투(?)를 벌여야 하는 가운데 대사와 동작이 한 번에 이뤄져야 하는 상황인지라 따로 연습을 하며 촬영준비에 완벽을 기했다.

주원과 황찬성은 다채로운 표정으로 당하는 자의 모습을 리얼하게 표현하는가 하면, 이한위는 안 아프면서도 실감나게 머리채를 잡기 위해 여러 각도에서 잡으며 연습을 거듭했다. 그럼에도 불구, 웃음 가득한 분위기로 인해 촬영장은 연기가 아닌 웃음 때문에 NG가 즐비했다.

이처럼 팽팽한 접전을 펼쳐야 하는 상황에서 웃음이 터져버린 배우들이 한동안 웃음을 멈추지 못해 촬영이 지연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주원은 "촬영에 들어가기 전, 감독님이 유독 밥 챙겨먹었냐며 체력을 걱정해주셨다. 촬영이 끝나고 난 뒤 너무 많이 웃는 바람에 허기가 지긴 했지만 별다른 사고 없이 촬영이 끝나서 다행"이라며 웃음 많던 육탄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촬영에서 계속 웃음보가 터져 NG가 거듭됐다. 촬영장 분위기가 좋다 보니 NG가 나면 웃음이 금방 터진다."며 "앞으로 서원과 길로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도 지켜봐 주시면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서원, 길로, 도하의 삼각관계가 깊어지며 향후 세 사람의 스토리에 시청자들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7급 공무원'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DMZ 지뢰 폭발 사건의 합동참모본부 발표에 대해 북한에 대한 강력한 대응 부족을 비판하며, 군이 군답지 못하다고 분노...
프랑스의 재정 불안과 정치적 혼란이 겹치면서 유로화의 가치가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고, 이는 프랑스 채권시장 불안과 내년 대통령...
대구의 운문댐 저수율이 22.9%로 급감하며 가을 가뭄으로 인한 식수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구시는 낙동강 대체 공급을 확대하고 금호강 ...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을 개척한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에게 수여되었다. 그들은 빛을 이용해 신경세포 활동..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