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의' 엄현경! '미니돌' 타이니지와 귀요미 인증샷!'4차원' 인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니돌' 타이니지와 배우 엄현경의 귀요미 인증샷이 화제다.

12일 타이니지는 공식 트위터에 "현경언니와 함께한 미니마니모! 언니 응원받아 기운 팍팍나요!"라는 글과 함께 엄현경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들은 MBC 로비에서 타이니지의 신곡 '미니마니모' 안무를 함께 추며 깜찍한 포즈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MBC 월화드라마 '마의'에서 톡톡 튀는 4차원 매력을 가진 '가영'역으로 출연 중인 엄현경은 사극 분장임에도 몸을 사리지 않은 엉뚱발랄함으로 4차원임을 인증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엄현경은 극중 이미지와 달리 '미니돌' 타이니지만큼이나 깜찍한 외모는 물론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엄현경과 타이니지는 같은 소속사 선후배 사이로 이날 엄현경은 '마의' 세트 촬영 중 타이니지의 방송출연 소식을 듣고 대기실을 찾아가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후배사랑을 보여줘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귀요미들", "조선시대에 걸그룹이 있었다면 저런모습?!", "한복입고 미니마니모!", "4차원 매력이 물씬", "타이니지가 엄청 사랑 받는 것 같아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엄현경은 '마의'에서 털털한 모습과 중성적인 매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타이니지는 '미니마니모'로 각종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