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진드기 떼 '산 채로 잡아먹는' 너무 징그러워 밥맛이 뚝..
'공포의 진드기 떼'가 화제다.
'공포의 진드기 떼'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보다 훨씬 큰 몸집을 가진 벌레를 산 채로 잡아먹는 '공포의 진드기 떼' 영상이 등장했다.
'공포의 진드기 떼' 영상을 보면 수백, 수천 마리의 진드기로부터 공격을 받는 벌과 큰 벌레가 등장한다.
'공포의 진드기 떼'는 벌레의 등과 배 날개에 올라탄 채 공격한다.
특히 진드기 떼의 공격을 받은 벌레는 발버둥을 치다 결국 산 채로 잡아먹혀 보는 이로 하여금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한다.
'공포의 진드기 떼' 영상은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공포의 진드기 떼' 영상에는 노란 진드기떼로 뒤덮인 큰 곤충이 진드기를 피하기 위해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발버둥치지만 진드기떼는 떨어지지 않는다.
지친 곤충은 결국 뒤로 벌러덩 뒤집어진다. 곤충은 결국 죽고 진드기에게 먹힌다.
'공포의 진드기 떼'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드기떼 징그럽다." "예전에는 진드기가 많았다는데..." "사람에게 달려들까 겁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