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택 마지막 글 '딸바보' 임단장!…"난 자상하고 꼼꼼한 아빠거늘~!"
'임윤택 마지막 글'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故 임윤택이 마지막으로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글이 눈길을 끈다.
임윤택은 지난달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리단 맘이 갑작스레 1월 14일이 무슨 날이냐 묻기에 망설임 없이 리단이 100일이라고 대답하니 조금은 놀란 기색이네요. 대체 날 뭘로 보고. 난 자상하고 꼼꼼한 아빠거늘… 벌써 100일 식사 모임 할 곳 세 군데 정도로 간추려 놨다고요"라는 '임윤택 마지막 글'을 올리며 딸 리단에 대한 사랑스런 애정을 보였다.
故 임윤택 마지막 글에 네티즌들은 "임윤택 마지막 글, 정말 안타깝다", "임윤택 마지막 글, 딸 리단양이 꿋꿋해 지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33)은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지난 8일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지만 11일 끝내 사망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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