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의 흔한 글씨체, "술취한 듯 글씨가 삐뚤빼뚤...엥? 왜 이러셔?"
의사들의 흔한 글씨체 모습이 화제다.
최근 각종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에는 '의사들의 흔한 글씨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의사들의 흔한 글씨체' 게시물은 의사들이 평소 진단서에 쓰는 영문체를 A부터 Z까지 모아 놓은 것이다.
글자가 아니라 대충 낙서한 것으로 보이며, 보통 사람이 봤을 땐 각 알파벳을 구별하기 조차 힘들다.
의사들의 흔한 글씨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의사들의 흔한 글씨체 왜 저렇게 쓰지?", "의사들의 흔한 글씨체, 간호사가 힘들겠네?", "의사들의 흔한 글씨체 완전 특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