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사들의 흔한 글씨체, "술취한 듯 글씨가 삐뚤빼뚤...엥? 왜 이러셔?"

의사들의 흔한 글씨체, "술취한 듯 글씨가 삐뚤빼뚤...엥? 왜 이러셔?"

의사들의 흔한 글씨체 모습이 화제다.

최근 각종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에는 '의사들의 흔한 글씨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의사들의 흔한 글씨체' 게시물은 의사들이 평소 진단서에 쓰는 영문체를 A부터 Z까지 모아 놓은 것이다.

글자가 아니라 대충 낙서한 것으로 보이며, 보통 사람이 봤을 땐 각 알파벳을 구별하기 조차 힘들다.

의사들의 흔한 글씨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의사들의 흔한 글씨체 왜 저렇게 쓰지?", "의사들의 흔한 글씨체, 간호사가 힘들겠네?", "의사들의 흔한 글씨체 완전 특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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