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금오회(회장 도재덕)는 20일 오전 대구 프린스호텔에서 2013년도 정기총회를 열었다. 금호회는 올해 사업으로 군부대 및 전투경찰 위문 방문, 금오대상 시상 등 주요 행사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 도 회장이 연임돼 앞으로 2년 동안 금오회를 이끌게 됐다. 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창립 43주년을 맞은 금오회가 평화통일과 자유 수호, 국민 단합을 위해 크게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 회원 확보와 꾸준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금오회는 1970년 지역 원로 경영인을 중심으로 창립된 비영리 봉사단체로 현재 회원 40여 명을 두고 해마다 '금오대상'을 시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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