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유치원 어린이들을 위한 숲 속 체험학습 공간을 마련했다. 경북도산림환경연구원은 21일 포항 리라유치원 등 포항과 경주 지역의 유치원 7곳과 협약을 맺고 3월부터 '유아숲체험원' 운영에 들어간다.
유아숲체험원은 숲에서 뛰어놀면서 만지고 보고 느끼는 오감 체험을 통해 자연을 배울 수 학습 공간으로 매주 1회 정해진 요일에 1년 동안 열린다.
유치원 어린이 200여 명은 별꽃과 제비꽃, 토끼풀 등을 이용한 들꽃 화분 만들기, 공작과 타조, 사슴 등 동물친구들 만나기, 약용'향기식물 찾기, 수생식물과 곤충 관찰, 매미'새소리 듣기, 봉숭아 물들이기 등 계절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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