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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원, "일본 팬미팅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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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원, "일본 팬미팅 잘 다녀왔습니다!"

배우 고주원이 일본 야마구치현에서 제대 후 첫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남을 뒤로하고 돌아왔다.

이번 팬미팅은 배우 고주원의 제대기념 팬미팅으로 야마구치현에서 소수정예의 일본 팬들과 가깝게 만나는 스페셜 팬미팅 자리였다.

2년만에 군 소집해제 후 팬들 앞에 다시 서게 된 그는 설레임과 긴장감이 교차되는 모습으로 무대위에 등장하며 일본어로 "여러분 반갑습니다. 고주원입니다!" 하고 인사를 하자 팬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이어 "여러분들을 오랜만에 찾아뵙기 위해서 기다렸는데 드라마 출연으로 인해 촬영 스케줄이 겹쳐서 혹시라도 이 만남이 무산되면 어떻게 하나 한 달 동안 마음 졸였습니다.

다행히 큰 탈 없이 촬영 스케줄을 정리하여 이렇게 여러분을 뵐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라고 이야기하자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이번 팬미팅에서 고주원은 본인의 애창곡 성시경의 '내게 오는길'과 하림의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를 팬들에게 들려주었다.

또한 발렌타인데이가 얼마 전에 지났기에 아쉬운 마음에 초콜릿 퐁듀를 직접 만들어 팬에게 먹여주는 자상한 면모를 보여주었고, 모든 팬에게 주는 선물 이외에 추첨을 통해 선발된 5사람에게 본인이 특별하게 준비한 5가지 선물을 전달해 주며 팬들과 한발 더 가까워지는 교감의 기회를 갖기도 했다.

그리고 미팅 후반에는 일상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마지막에는 본인의 사인된 사진을 모든 팬들에게 일일이 전달하며 악수를 나누자 일부 팬들은 정성과 사랑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고주원은 무대에서 내러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모든 팬들과 투샷 사진 촬영을 하였으며 촬영이 끝난 후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다음번에는 동경이나 오사카에서 여러분들을 초대 할테니 꼭 다시 만나요. 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 마무리 인사를 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고주원의 소속사 티앤씨엔터테인먼트 정찬순 대표는 "출연작품중 여러편의 드라마가 일본 프로모션을 가졌음에도 항상 그 때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고주원군이 프로모션에 참여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드라마를 시청한 팬들의 고주원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이 여전한 것 같다. 아마도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와 '부활', 그리고 '산부인과'를 통해 고주원의 국내활동 모습이 꾸준히 일본에도 전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일본뿐 아니라 중국등 직접 팬들과 만나 교감할 수 있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계획할 것임을 밝혔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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