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첫 여성대통령에 취임하는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가 취임식 날인 25일 발행된다. 대통령 취임을 나흘 앞둔 21일 오후 경북지방우정청에서 직원들이 대구경북 지역 402개 우체국에 공급할 기념우표를 선보이고 있다.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갈 최초 여성대통령'을 주제로 한 기념우표는 박 당선인의 온화하고 당당한 모습을 태극기와 함께 간결하고 품격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념우표첩에는 소형시트, 전지와 함께 박 당선인의 어린 시절부터 퍼스트레이디, 국회의원, 대통령 후보 시절 등 국민과 함께해 온 박 당선인의 지나온 길을 다양한 이미지로 표현했다. 낱장의 판매가격은 270원이며, 두 장 묶음으로 돼 있는 시트는 540원, 세트로 이뤄진 기념우표첩(시트, 초일 봉투, 전지, 나만의 우표)은 2만원이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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