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차태현 역시 의리남! 드라마 종영 후 약속 지키기 위해..
차태현이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의리남 차태현이 유희열과의 약속 지키기 위해 최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했다.
유희열은 앞서 '해피선데이-1박 2일' 섬마을 음악회 편에 출연하던 당시 차태현에게 최근 종영된 KBS 2TV '전우치'가 끝나면 '스케치북'에 나와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의리남 차태현은 드라마 종영 후 약속을 지키기 위해 스케치북 무대에 올랐다.
이날 차태현은 자신의 12년 전 히트곡 'I LOVE YOU'를 열창해 녹슬지 않은 실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또 76년 용띠 모임으로 잘 알려진 차태현 절친 홍경민이 함께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두 사람이 고심 끝에 선곡한 노래는 솔리드 '천생연분'. 중간 중간 절제되고도 앙증맞은 춤사위에 관객들은 환호했다.
두 사람은 '홍차'라는 그룹으로 음반을 낼 계획이 있으며 홍차는 각각의 성을 딴 것으로 가요계에 뛰어들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이어 작곡가 유희열에게 곡을 요청했으나 단박에 거절 당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우치'에서 능청스럽게 긴 머리를 휘날리며 오도일이관지 장풍을 쏘던 전우치 역 차태현이 '스케치북' 무대 위에서 현장 관객 1,200명에게 행운을 기원하며 장풍을 쏘는 이색적인 장관이 펼쳐졌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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