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백(50'㈜지엔비오토모빌 대표이사) 제13대 대구시볼링협회장이 26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임기(2013~2016년) 활동에 들어갔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6시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제12대 회장 이임식을 겸해 열린 제13대 회장 취임식에서 겸손한 인사말로 박수를 받았다. 지역에서 경제인으로 성공한 이 회장은 "개인적으로 한 번도 뛰어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무엇을 하겠다는 말을 하지는 않겠다. 볼링 가족과 함께 노력하고 잘 어울리는 것이 회장의 소임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길두 대한볼링협회장과 손청준 대한볼링협회 부회장(울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등 전국의 볼링 관계자들과 김대권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 김선대 대구시체육회 사무처장 등 지역 체육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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