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국새농민회 경북도회는 지난달 27일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2013년 경북새농민회 제9대 오상용(59'사진 가운데)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영양 출신인 오 신임 회장은 남영양농협 조합장과 농협중앙회 대의원, 경북새농민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오 회장은 "회원 상호 간의 협력을 강화해 회원들의 권익과 새농민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새농민회는 농협중앙회가 최우수 농업명장에게 수여하는 새농민상을 받은 선도농업인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1965년부터 수상자를 배출해 현재까지 경북도에만 604여 쌍의 부부가 있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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