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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벌레 떼 포착…"재난 영화가 현실로? 징글 징글한 벌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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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벌레 떼 포착…"재난 영화가 현실로? 징글 징글한 벌레들이..."

뉴질랜드 벌레 떼 포착되어 화제다.

뉴질랜드에서 도시 규모의 거대한 벌레가 출연했다.

뉴질랜드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2~23일 오클랜드 상공에서 에코(레이더 전파의 반사현상)가 발생했고 엄청난 규모의 벌레 떼가 뉴질랜드 기상청의 레이더에 포착됐다고 전했다.

'도시 규모 벌레 떼'에 대해 기상청은 "만약 빗방울이라면 비슷한 크기여야 하고 수가 아주 많고 물성분이 충분해야 하고 또는 코팅이 되어 있어야 한다"며 "그러므로 벌레 떼로 추정할 근거가 충분하다"고 전했다.

한편 과학자들도 레이더에 잡힌 영상을 보고 이것이 '벌레 떼'라고 추정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한 곤충학자는 "10~20mm 크기인 딱정벌레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뉴질랜드 벌레 떼 포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뉴질랜드 벌레 떼 포착 징그럽다" "도시 규모 벌레 떼 무슨 재앙이라도 올려나?" "도시 규모 벌레 떼 우와 한번 보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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