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낸시랭 화답…그 볼류믹한 얼굴마저 섹시.."나도 사랑해요"
진중권 낸시랭 화답 소식이 화제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영상편지에 화답했다.
진 교수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낸)시랭씨, 계속 지금처럼 그렇게 예쁘게 잘 사세요. 처음엔 호박인 줄 알았는데, 이제는 그 볼류믹한 얼굴마저 섹시해 보여요. 나도 사랑해요. from 섹시멸치"라는 재치 있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낸시랭은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좀 희한한 사람들 특집'에서 과거 진 교수와 SNS상에서 벌였던 설전 내용을 공개했다.
당시 두 사람은 남녀간의 더치페이 문제 등을 주제로 "밥 값 내주기 아까운 여자도 있다", "뇌가 빠릿빠릿하지 않은 분"이라는 등 날선 발언을 SNS 상에 쏟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낸시랭은 "그 후 진 교수가 날 너무 좋아하게 돼서 화해했다"며 "처음에는 진 교수가 멸치 같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슬림한 모습도 섹시해 보인다. 이제는 저를 따라다녀도 된다. 진 교수, 나도 사랑해요"라고 영상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야고부-조두진] 꼭 기억해야 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