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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간호사 국시 졸업생 45명 전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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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간호학과 학생들의 실습 모습.
대구보건대 간호학과 학생들의 실습 모습.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간호학과가 국가고시 100% 합격에 이어 취업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

이 대학교 간호학과는 최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발표한 제53회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2013년 졸업자 45명 전원이 합격했다.

이들 중 27명은 고려대병원, 강동성심병원, 경북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등 대학병원에 취업이 확정됐고, 15명은 대구의료원, 파티마병원, 창원삼성병원 등 대형병원에 취업했다. 나머지 3명은 UN산하 아동구호기구인 유니세프 활동이나 가족 병간호를 위해 취업을 잠깐 늦췄다.

간호학과 취업지도위원인 강복희(57) 교수는 "최첨단 임상시뮬레이션센터와 같은 우수한 학과 시설과 대학부설병원에서 차별화된 실습 기회를 제공한 점, 교수'학생 간 일대일 평생지도보증 관리제 운영 등이 시험 준비와 취업에 큰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대구보건대 간호학과는 지난해 4년제 학과로 승격하면서 3학년 101명의 학생 중 56명이 4학년으로 진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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