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의 밤'을 지키는 포졸이 떴다. 7일 오후 경상감영공원에서 열린 '중구 은빛순라군' 발대식에 참가한 어르신 포졸들이 본격적인 안전지킴이 활동을 시작하며 동성로까지 시가행진을 하고 있다. 순라군은 지역 어르신 24명이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중구 전역을 8개 구역으로 나누어 3인 1조로 활동한다. 또, 학교 주변과 골목길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의 탈선을 예방하고 여성들의 안전한 귀가를 도울 예정이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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