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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kg 희귀 민물고기 잡아~ 방생… "왜? 매운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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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kg 희귀 민물고기 잡아~ 방생… "왜? 매운탕은?"

'115kg 희귀 민물고기'가 낚여 화제다.

6일 영국 일간 오렌지뉴스에 따르면 스티브 타운슨이라는 낚시 모험가가 남미 동북부 국가인 가이아나에 있는 에세키보 강에서 무게 250파운드(약 115kg)가 넘는 '115kg 희귀 민물고기'를 잡아 올렸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115kg 희귀 민물고기'는 야생 아라파이마로 가이아나와 브라질에서만 서식하는 현존 세계 최대 담수어이다.

'115kg 희귀 민물고기'는 보통 길이 3m, 무게 100kg이지만, 최대 5m에 200kg까지 나가는 것도 잡힌 적이 있다고 한다.

특히 '115kg 희귀 민물고기'를 잡기위해 타운슨은 0.9kg짜리 피라냐를 미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운슨은 '115kg 희귀 민물고기'에 대해 "아라파이마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강한 민물고기 중 하나이며 야생에서 그들을 잡는 것은 드문 영광이다."며 "그 물고기는 물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았고 싸움을 피해 빠르게 도망치려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115kg 희귀 민물고기'는 법에 의해 엄격하게 보호받고 있어 다시 방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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