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이클 잭슨 딸 근황 "늘씬한 각선미로 마이클 잭슨 급 춤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마이클 잭슨 딸 근황 "늘씬한 각선미로 마이클 잭슨 급 춤을?"

마이클잭슨 딸 치어리더 모습이 포착됐다.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마이클 캐서린 잭슨이 학교 응원단 치어리더가 됐다.

USA투데이 등 미국 언론은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의 근황을 전했다. 패리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버클리스쿨 치어리더로 학교 농구팀 경기를 응원했다.

올해로 7학년이 된 패리스는 그동안 길러온 긴 머리를 짧게 자르고 검은색으로 염색한 채 코트에 올라왔다. 경쾌한 몸놀림으로 응원단의 흥을 돋우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패리스는 지난해 9월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 능력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는 "나 자신만의 매력으로 어필하겠다"며 "아버지의 이름을 이용해 스타가 되고 싶지는 않다"는 말도 덧붙였다.

'마이클잭슨 딸 치어리더'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이클잭슨 딸 치어리더 모습 아빠랑 쏙 닮았네" "마이클잭슨 많이 닮았다" "역시 끼는 어쩔수 없구나..! 파이팅"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