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보미 초미니 '짧아도 너~무짧아' 터질 듯한 '볼륨감'
'베이글녀' 채보미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C3PR은 12일 '페이스북 여신'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채보미의 미공개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채보미는 몸에 쫙 달라붙는 핫핑크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누워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베이글 여신' 답게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보미의 미공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베이글 여신답다", "볼륨감 장난 아니네", "터질 듯한 볼륨감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보미는 방송, 가수, 모델 등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