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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대, 정년퇴임 교직원 감사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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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총장 홍철)는 12일 정년퇴임 교직원 감사미사를 갖고, 대가대 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직원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년퇴임하는 교직원은 화훼원예학과 고재철, 의학과 박종한, 사회학과 엄묘섭, 의학과 김옥동 교수와 김윤자 직원 등 5명이다.

황조근정훈장을 받은 고재철 교수는 지난 1992년 대가대에 부임해 창업보육센터장과 자연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작물육종학 관련 연구 논문을 수십 편 발표해 한국의 식량자급을 조기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박종한 교수는 정신건강의학과장을 역임했으며, 노인정신의학 분야의 왕성한 연구활동을 통해 한국 노인정신의학 수준을 세계적 수준으로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근정포장을 받은 사회학과 엄묘섭 교수는 대가대에 32년간 재직하며 사회학과장, 사회과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사회과학 연구를 통해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학문적 발전을 도모했으며, 사회학 후진 양성에 힘썼다.

의학과 김옥동 교수는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의 전신인 가톨릭종합병원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의과대학 설립 후 학부생 및 대학원생 교육과 환자 진료, 영상의학교실 창설에 공헌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교과부장관 표창을 받은 김윤자 직원은 30년간 대가대에서 근무하며 성실한 자세와 투철한 책임감으로 학교발전에 이바지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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