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페셜' 간헐적 단식…"굶으면 치매, 암, 수면 연장! 만병통치?"
간헐적 단식 방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서구에서 새롭게 등장한 식생활 패턴인 간헐적 단식(Intermittent Fasting·IF)이 방송을 통해 소개됐다.
17일 방송된 SBS스페셜 '배부른 단식, IF의 비밀'에 소개된 '간헐적 단식' 방식은 일주일에 하루나 이틀 정도 16~24시간 정도 배고픈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배부른 단식, IF의 비밀'편에서는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면 다이어트 효과뿐만 아니라 당뇨병, 치매, 암을 예방하고 수명이 연장될 수 있다는 주장이 소개됐다. 과학자들은 그 이유를 '공복력'으로 봤다.
배가 고프면 몸 속에서 장수 유전자라고 불리는 시르투인(Sirtuin)이 활성화되고 성장에 관여하는 IGF-1 호르몬이 감소하면서 손상된 세포를 치유하는 시스템이 가동되기 때문에 노화 속도를 늦추고,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간헐적 단식 방법을 접한 누리꾼들은 "간헐적 단식 해볼 만 하겠는데" "간헐적 단식 나도 해볼까?" "간헐적 단식 오히려 몸 상하는거 아니야?"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할 수 있다니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간헐적 단식'은 SBS 스폐셜 '끼니 반란' 2부다. 지난 10일에 방영된 '끼니 반란' 1부에서는 '1일 1식, 밥심 VS 공복력'을 소개하면서 1일 1식 식이요법이 크게 화제가 됐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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