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김태호 PD가 하와이에서 겪은 팁 실수의 일화를 공개했다.
김태호는 3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와이에서 새벽에 서두르다 너무 정신없어 큰 실수. 편지 아니었으면 난 끝까지 몰랐을텐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태호의 사진 속에는 미화 100달러와 함께 작은 쪽지가 있다.
쪽지에는 '손님, 이건 팁으로 받기엔 너무 큰 액수네요. 실수로 주신 것 같아요 - 하우스 키퍼'라고 적혀있다.
쪽지를 본 누리꾼들은 "김태호PD 정말 고마워해야 할 듯" "갑자기 꽁돈 생긴 기분이랄까" "기분 좋은 쪽지네요", "양심있는 분"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