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어제 막판 이견으로 처리에 실패한
정부조직법 본회의 처리를 오늘 다시 시도합니다.
핵심쟁점인 지상파 방송의 허가권 문제와 종합유선방송 관련
사전동의제의 범위를 놓고 소관상임위인 문방위에서 합의를 시도할 계획입니다.
새누리당은 지상파 방송사의 무선국 허가권을 미래부가
담당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민주통합당은 방송통신위원회가 관리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또 종합유선방송 등 뉴미디어사업의 변경 허가 관할권을 놓고
새리당은 미래부를, 민주통합당은 방통위를 주장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국회는 어제 본 회의를 열고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처리 할 예정이였지만
지상파 방송 허가권등 일부 쟁점에서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처리가 무산됐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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