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대 양궁부 구본찬 선수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태극마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대학교 양궁부 구본찬(체육학과 2년) 선수가 20일 남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양궁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종합점수 28점을 얻어 태극마크를 따냈다.

경주 출신인 구본찬 선수는 신라중을 졸업하고 경북체육고등학교에서 전국체전 2관왕에 올랐고, 주니어 대표선수로 아시아그랑프리대회에 참가해 개인전 은메달,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지난해 전국체전에서는 안동대에 금메달 2개와 단체전 준우승의 영광을 안겨주기도 했다.

태극마크를 달게 된 구 선수는 이달 29일부터 충북 보은공설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위한 평가전에 참가하게 된다.

안동대 양궁부 우상구 감독은 "구본찬 선수는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로서 과감한 슈팅과 안정된 체력이 뒷받침돼 앞으로 국제적인 선수가 될 자질을 갖췄다"고 말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