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벚꽃 개화시기인 1일부터 14일까지 월정교를 임시 개방한다. 이용객들은 임시 개방 기간 동안 오전 10시~오후 9시까지 월정교를 건너거나 경치를 구경할 수 있다. 경주시는 2008년부터 경주역사도시 조성사업으로 월성 남쪽 신라궁성의 통로인 월정교 복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1단계 복원 사업은 마무리 공사인 교대를 설치 중이며 2단계 사업인 문루는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준공할 예정이다. 월정교는 춘양교와 함께 신라 제35대 경덕왕 19년(760년)에 축조돼 고려 제25대 충렬왕 6년(1280년)에 중수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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