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굳센병원 프로야구 선수 지정병원 협약

어깨 및 관절을 진료하는 굳센병원(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은 지난달 28일 한국프로야구선수협의회(이하 선수협)와 '공식 지정병원 체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굳센병원은 2013 팔도 프로야구를 시작으로 1년간 9개 프로구단 선수 500여 명의 공식 주치의로서 부상선수를 위한 신속한 이송서비스 및 정밀진단을 제공하고 선수협 임직원과 직계가족의 진료도 책임질 수 있도록 진료카드를 발급'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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