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년 경주' 상징하는 색 8가지 선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주시가 경주를 상징하는 색 8가지를 선정하고 도시 이미지를 통일하기로 했다. 선정된 색은 빨강과 다홍, 노랑, 녹색, 파랑, 자주, 금색, 검정 등 8가지다.

빨강은 신라 화랑의 뜨거운 조국애와 피 끓는 열정을, 다홍은 고귀한 원화의 아름다움과 남산골 감색을 뜻한다. 노랑은 왕릉 금잔디와 동경이 황구를, 녹색은 남산 소나무와 비단벌레 날개를 각각 상징한다. 파랑은 남천의 맑은 물과 문무왕 수중왕릉이 있는 동해바다를 의미하며 자주는 첨성대 정신, 금색은 신라 금관과 왕의 색, 검정은 삼국통일과 새로운 민족문화 창달 등의 뜻을 담고 있다.

경주시는 경주 전역의 자연'인공'인문 환경에서 이미지를 찾아 색채 분석 등으로 노출 빈도가 높은 30색으로 압축한 뒤 역사와 문화, 시민의식에 내재돼 있는 색깔을 만들었다. 앞으로 대표 색을 공공 분야와 함께 민간 건축과 조경, 환경 분야에 적용해 통일성과 조화를 이룰 계획이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경주 대표색을 체계적으로 정립해 도시 미관을 한층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편지 공개를 제안한 가운데, 유영하 의원은 편지 공개의 경위를 설...
대구와 경북 지역의 농지의 4분의 1 이상이 외지인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북은 전남과 충남에 이어 외지인 소유 면적이 세 번째로 큰 ...
성경환 전 한국정책방송원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여성 편력과 관련된 사건들을 소재로 한 영화 제작을 제안하며, 과거 사건들이 잘 알려지지 않...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