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승용차요일제도 스마트하게… 대구시 전자태그 인증제 시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시민들이 승용차요일제에 참가할 수 있는 방법이 더 편리해진다.

대구시는 1일부터 '승용차요일제 전자태그 인증제'시행에 들어갔다. 전자태그 인증제는 승용차요일제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들이 홈페이지(carfree.daegu.go.kr)를 통해 전자태그 인증을 신청하면 주소지 구'군청에서 시민이 지정한 곳으로 우송하는 제도다. 이후 태그를 차량에 부착하고 인증사진 2장을 찍은 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홈페이지에 재전송하면 승용차요일제 가입 처리가 모두 끝난다.

지금까지 시민들은 구'군청이나 주민자치센터, 차량등록사업소를 직접 방문해 승용차요일제에 가입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번 전자태그 인증제 도입에 따라 바쁜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들의 참가가 한결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구시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을 위해 기존 행정기관 방문 신청 방식을 병행한다.

권오춘 대구시 교통국장은 "앞으로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도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