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근성의 한국 해커 "아이디 훔치려 6077번 접속 시도?…소름 돋아"

근성의 한국 해커 사진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근성의 한국 해커'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해커는 특정 아이디로 접속하기 위해 로그인 시도를 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해커가 아이디를 훔치기 위해 총 6077번을 접속 시도를 해 대단한 근성을 보여 놀라게 만들었다.

근성의 한국 해커를 본 네티즌들은 "도대체 무슨 아이디길래 저렇게나 접속을 시도 한거지?" "근성의 한국 해커 놀랍다~" "한국 해커 맞는 지 어떻게 알아?" "헉 저렇게나 많이 시도 했다니 무섭네...근성의 한국 해커 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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