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열애설 '일반인 남성'과 '다정한 스킨십'…"핑크빛 기류?"
중국 인기배우 탕웨이가 일반인 남성과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다.
2일 오전 중국의 한 매체는 "탕웨이가 일반인 남성과 열애 중이다"라며 공항에서 포착된 탕웨이의 모습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탕웨이는 일반인으로 보이는 한 남성과 공항에서 다정한 스킨십을 나눴으며 매니저를 동반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 남성과 이야기를 나누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앞서 탕웨이는 영화 '만추'로 호흡을 맞춘 배우 현빈, 감독 김태용 두 명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으며 중국영화 '베이징에서 시애틀을 만나다'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오수파와의 열애설도 있었으나 이에 대해 모두 부인했다.
한편 '베이징에서 시애틀을 만나다'는 지난달 21일 개봉해 중국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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