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제51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포항시(시장 박승호) 선수단이 2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결단식 및 발대식을 가졌다.
포항시청 소속 왕기춘(유도) 선수의 포항시 '감사운동'의 하나인 5감사 발표를 시작으로 포항시체육회 구태회 원로 체육인의 체육인 헌장 낭독, 선수단 경과 보고, 선수단기 수여, 서포터스 결연증서 교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선수단과 서포터스들은 도민체전 5연패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선수단 단장인 박승호 시장은 "선수단과 서포터스가 혼연일체가 돼 스포츠를 통한 시민화합과 지역발전의 역량을 발휘해주길 바란다"며 "종합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포항시는 다음달 10일부터 13일까지 경북 김천시에서 열리는 도민체전 25개 종목에 선수 600명, 임원 300명이 참가한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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