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청와대, 창조경제 개념 모호하다는 비판에 "실행 수단 마련해 직접 설명할 것". 문제는 스스로도 창조경제가 뭔지 모른다는 것.

○…채동욱 검찰총장 후보자, 원세훈 전 국정원장 정치 개입 의혹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혀. '출금' 원세훈, 권력 무상 실감 중.

○…이명박 정부 때 대기업 법인세 감면 비중 전체 62%에서 71%로 증가. 자료로 보지 않아도 익히 알았던 CEO 출신 대통령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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